기획서에 들어가는 여섯 항목

01

목표와 KPI

방문자 수인지, 체험 전환인지, 콘텐츠 확산인지를 한 줄로 못 박습니다. 이게 정해져야 공간 구성도 예산 배분도 따라옵니다. 세 개를 다 적으면 아무것도 정한 게 아닙니다.

첫 장
02

타겟과 방문 이유

누가, 왜, 무엇을 찍어 누구에게 보여주려 오는지를 씁니다. 브랜드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겟이 듣고 싶은 말에서 출발해야 뒤 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근거
03

컨셉 한 문장

무드보드보다 문장이 먼저입니다. 결재선에 있는 사람이 한 번 읽고 옮겨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지는 그 문장을 증명하는 자리에 붙입니다.

심사 통과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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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동선

입구에서 어디로 흐르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그립니다. 사진이 찍히는 자리와 대기 줄이 생길 자리를 미리 표시해 두면 운영 계획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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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배분

장소, 시공, 운영, 마케팅으로 나눠 적습니다. 총액 한 줄보다 항목별 비중이 승인에 유리합니다. 어디를 줄일 수 있는지도 같이 적어 두면 협의가 빨라집니다.

네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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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리스크

기획·디자인 2주, 제작·설치 2~3주를 기준으로 역산합니다. 인허가, 자재 수급, 우천처럼 늦어질 수 있는 지점을 미리 적어 두면 나중에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마지막 장

자주 나오는 실수

01

장소부터 정하고 시작한다

순서가 뒤바뀐 겁니다. 목표와 예산이 있어야 장소 조건이 나옵니다. 공간을 먼저 잡으면 그 공간에 맞춰 목표를 깎게 됩니다.

02

레퍼런스가 기획을 대신한다

잘된 팝업 사진을 모아 두는 것은 기획이 아닙니다. 그 팝업이 왜 통했는지를 한 줄로 쓰지 못하면 우리 브랜드에 옮겨 붙지 않습니다.

03

운영과 철수가 빠져 있다

여는 날까지만 적힌 기획서가 많습니다. 인력, 응대, 보수, 철수와 정산까지 들어가야 실제 예산이 나옵니다.

예산 장을 쓸 차례라면 항목별 비용 구간을 먼저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팝업스토어 기획서는 몇 장이 적당한가요?

분량보다 순서입니다. 목표·타겟·컨셉·동선·예산·일정 여섯 항목이 이 순서로 들어가면 열 장 안쪽으로도 승인이 납니다. 이미지는 문장을 증명하는 자리에만 붙입니다.

기획서 작성만 의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직접 준비하시다 막히는 단계만 도와드릴 수도 있고, 기획부터 시공·운영까지 한 팀이 이어서 맡을 수도 있습니다.

KPI는 무엇으로 잡아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인지도라면 도달과 저장 수, 판매라면 체험 전환율, 콘텐츠라면 자발적 게시물 수가 기준이 됩니다. 첫 미팅에서 이것부터 합의합니다.

이어서 보기

팝업스토어 기획 가이드

기획서를 쓰기 전에 정해야 하는 것들 — 목표부터 장소 조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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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제작 비용

예산 배분 장에 쓸 항목별 구간과 줄일 수 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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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 기획

타겟 리서치, 컨셉 개발, 동선 설계, 콘텐츠 기획, KPI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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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한 프로젝트

기획서가 실제로 어떻게 지어졌는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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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단계에서 막히면 그 단계만 도와드립니다

목표와 예산 범위만 알려주셔도 어떤 구성이 승인에 유리한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팝업스토어 기획서 작성법, 오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