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nciples ]

네 가지는 반드시 지킵니다

01

견적서에 무엇이 빠졌는지까지 적습니다

디자인비·시공비·운영비를 나누고, 각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함께 명시합니다. 철거비, 폐기물 처리, 야간 작업 할증처럼 나중에 추가되기 쉬운 항목을 처음부터 드러내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견적]
02

승인된 3D와 다르면 저희 부담으로 고칩니다

시각화를 승인 절차로 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재 수급 문제로 변경이 불가피하면 시공 전에 알리고 대안을 함께 정합니다. 말없이 바꾸고 나중에 설명하지 않습니다.

[품질]
03

행사 기간에는 현장에 사람이 있습니다

설치만 하고 빠지지 않습니다. 파손이나 오염이 생기면 그날 안에 보수하고,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인원을 늘립니다. 마지막 날 사진이 첫날과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운영]
04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먼저 말합니다

일정이나 예산으로 불가능한 요구는 계약 전에 말씀드립니다. 일단 수주하고 현장에서 조율하자는 방식은 결국 결과물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정중히 사양합니다.

[커뮤니케이션]
[ Checklist ]

대행사를 고르기 전에

대행사를 고를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포트폴리오의 사진이 실제 그 업체가 시공한 것인지 확인하세요. 기획만 하고 시공은 외주를 준 경우, 사진 속 완성도가 그 업체의 실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느 단계까지 직접 하는지 물어보면 금방 구분됩니다.

견적서에서 주의해서 볼 항목은 무엇인가요?

'일체' 또는 '포함'으로 뭉뚱그린 항목이 있다면 세부 내역을 요청하세요. 특히 철거·원상복구·폐기물 처리는 누락되기 쉽고 금액이 작지 않습니다. 부가세 포함 여부와 대금 지급 시점도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계약 후에 금액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나요?

클라이언트 요청으로 범위가 바뀌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도 변경 사항과 추가 금액을 문서로 먼저 확인받고 진행합니다. 저희 판단 착오로 생긴 비용은 청구하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나요?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는 보험 가입을 함께 검토합니다. 구조물 안전은 시공 단계에서 하중과 고정 방식을 확인하고, 방문객 동선은 병목이 생기는 지점을 미리 표시해 운영 계획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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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걸 그대로 물어보세요

예산이 맞을지, 일정이 가능할지부터 확인하셔도 됩니다. 안 되는 조건이면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대행사 고르기 전 확인할 것, 오프너